세상이 우찌 될라꼬 이라는지 모르것다.
일하믄서 자신의 책임도 모르고,
그 일의 무게감도 못느끼고,
언 넘은...
전~~부다 민영화한다꼬, 지롤을 떨고,
그라몬, 머시 어째 좋아진다꼬,
다들 쌍수 들고 반대 한다는데, 궂이 하겠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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