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

한가로운 가을날의 햇살좋은 해운대

오투스터블루 2009. 10. 24. 11:31

 

 

이 녀석들은 춥지도 않은가 봅니다...

뭐, 우리 날씨가 고향보다 따뜻한가 보죠? ^^

 

 

 

 

위에 아이들 부모님들 입니다.

뭐, 도.촬. 이라시면, 할말없지만...

나쁜의도 아니니... 이해 해주십시오.

너무나 한가롭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어라???

여기를 이렇게 만들어 버렸네???

뭐, 데크 나무가 낡아서... 부서지고.. 깨지고...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PIFF하느라고, 보수를 하긴 했네요...

 

이런 사진...

옛날에 어릴적...

그땐가? 보았을 듯한... 그런느낌입니다.

작은 키의 내가 보았을 듯한.... (지금도 작습니다만..  -_ㅜ)

 

자~ 다 보셨습니다...

인제...

뭔가(?)를 남겨주시죠... ㅋㅋㅋ

 

농담이구요...

 

즐거운, 가을날들 되십시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