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수욕장 근처....

 

와이고~~~

사람 얶쑤로~~~ 많네~~~

 

 

 그래도,

바깥쪽은 그나마 낫다....

햇볕은 엄청 따갑고... 바람은 서늘하고...

올해 여름은 좀.....  우낀따....

 

짜슥~~~

니는 좋겠다....

그래라도 즐기고 있으니까네~~

 

 

누가 그랬다...

"여름은 젊음의 계절"이라꼬...

그랴...  내는 여름이 싫다..

고로...내는 늙었다...   ㅠ_ㅠ

 

 

여기는, "미포"앞에...

유람선 선착장...

난, 아직도 저거 못타봤는데~~~

 

 

 

하여튼....

이날 날씨 하나는 끝내줬다...

= 햇볕이 억수로 다가웠다..    -_ㅡ;;;

 

 

 

빙시~~~

아직도 수평하나 못잡는다...

빙시 아이가????

 

 

흠~~~~~~~

 

 

 

머....

따라 해본다고는 하는데...

진~~짜 분위기 안나네~~~~

ㅜ_ㅡ

 

 

 

 

 

어데...

영화에서 나왔던 곳인데...

그게는 억수로 멋지게 나오드만...

내가 찍으먼...

문디... 이 꼬라지다... ㅠ_ㅠ

 

 

 

 

 

내는...

이런 사진이 좋더라...

고마...

화~~악 뚤리고...

퍼~~~~렇고...

근데...

아직도 수평을 못잡는다... 빙~~~시~~~